경기도 화성시가 오는 12월까지 발효효소전문인력, 토탈공예지도자, 수납전문가, 습지에코가이드, 캘리그라피 실기지도자 양성반을 운영한다. 양성반은 30명 내외의 인원으로 반을 편성해 9월부터 12월까지 각 과정별로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1일 수납전문가 양성과정반 첫 수업에 참석한 김종대 평생교육과장은 “배움을 통해 개인의 능력과 소양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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