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오동욱)는 4일 한가위를 맞아 우정읍 이화리 애덕가정 양로원을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화성서부경찰서 협력단체인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김영래)도 자리를 함께해 생필품과 위문금 등을 전달했다. 오동욱 경찰서장은 “경찰관들이 정성을 십시일반했다며 다가오는 한가위 명절은 홀몸노인 모두 조금이나마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