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1보병사단이 5일 오후 3시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 사는 6·25 참전 유공자 홍원기(90) 옹의 자택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개최한다.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6·25전쟁 참전용사 중 생활여건이 어려운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으로 홍원기 옹은 187번째 수혜자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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