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화성시 화옹 방조제에 다녀왔어요

조현민 어린이 기자 | 기사입력 2014/09/09 [22:33]

화성시 화옹 방조제에 다녀왔어요

조현민 어린이 기자 | 입력 : 2014/09/0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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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낚시하는 아빠와 아들.jpg▲ 조현민 경인통신 어린이 기자가 9일 화성시 화옹방조제에서 강태공이 돼 세월을 낚았다. (사진 이영애 기자)

오늘은 경기도 화성시 화옹 방조제에 다녀왔습니다.
도로에는 낚시하러 온 사람들이 세운차가 주차장 같이 많았습니다.
저도 낚시를 했는데 망둥이가 1분쯤 돼서 잡혀서 좋았는데 마지막에는 많이 안 잡혀서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그런데 꿈틀거리는 갯지렁이를 바늘에 끼울 때 비닐장갑을 끼고 하니까 잘 안 끼워져서 벗고 했는데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낚시를 하러온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어린이부터 할머니 까지 여러 명이 있었습니다.
또 낚시를 하고 바다를 보며 라면을 먹었는데 반찬이 필요 없을 만큼 라면 맛이 꿀 맛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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