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토목업자로부터 골프접대 등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기도 화성시에 근무중인 한 공무원이 지난 6월 초 화성시청 인근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모 토목업자에게 해외 골프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특히 모 토목업자는 다수의 화성시 공무원을 상대로 골프접대와 유흥접대를 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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