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24일 오후 1시25분께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한 의류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공장 건물 2개 동을 태우고, 인근 임야로 옮겨 붙어 200㎡도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관계자 김모씨(52)가 과호흡 증세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불이나자 소방대원 60명과 의소대 30명 긴급지원반 등 105명이 출동했으며, 헬기 2대와 무인파괴방수차 1대 등 장비 34대가 진화에 투입돼 약 2시간 만인 3시 2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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