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진실만을 고집하며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충실히 해 온 경인통신의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그동안 노력해 온 열정을 배가해 지식경영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울러 글로벌 시대를 맞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바른경영을 위한 충고와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경인지역 핵심 언론사가 되어주시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