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사회복지분야 민간위탁의 효율성 제고 위해 머리 맞대특별위원회, 4차 회의 열고 활동 결과 논의
[경인통신=한정민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의회 ‘사회복지분야 민간위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4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그 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결과보고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위원회는 수원특례시 사회복지분야의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 발굴을 통해 복지사무위탁 전반에 대한 효율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자 지난해 4월 구성돼 박태원 위원장과 이병숙 부위원장, 유재광⋅이철승⋅최영옥⋅홍종수 의원 등 모두 6명이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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