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교내 학생이력관리시스템 ‘OStory!’에 고용노동부 고용정보시스템 ‘워크넷 오픈 API’를 연계했다. 교내 학생이력관리시스템 ‘OStory!’에 접속하는 학생들은 교내외 비교과활동과 통합상담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워크넷 오픈 API까지 연계해 실시간으로 워크넷 직업심리검사(대학생 진로준비도검사, 직업선호도검사 등) 를 실시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 워크넷 채용정보까지 연계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탐색하고 직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도화 했다. 김영길 오산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학생 입학부터 졸업 이후까지 체계적인 진로·취업컨설팅을 제공하고, 학생의 진로취업지원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