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수원 문화재 야행 '수원화성에 대한 기억' 이벤트 진행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 수원화성에 대한 기억을 찾다
[경인통신=한정민 기자] 2022 수원 문화재 야행은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행궁동, 화성행궁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한 수원 문화재 야행은 여름밤 ‘기억’을 주제로 8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야행 방문객 누구나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수원 문화재 야행 SNS를 통해 확인 후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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