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51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적동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김모씨(73)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목보일러를 가동 하던 중 연통이 과열 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