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채널A가 지원하는 ‘4회 영예로운 제복상’시상식이 8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회회의장에서 국민안전처 관계자, 수상자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영예로운제복상 수상은 우수상에 창원소방본부 소방장 김재원 대원, 위민소방관상에 충북 소방장 박석기 대원과 전남 소방위 김남길, 인천 소방장 홍승용 대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지난 해 7월 세월호 수색정찰 복귀 중 헬기추락으로 순직한 강원소방본부 정성철, 박인돈, 안병국, 신영룡, 이은교 대원이 특별상에게 특별상이 수여됐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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