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김주호)가‘주차질서 체험단’을 운영한다. 영통구 주차질서 체험단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중‧고생을 대상으로 주차문화의 현 실태를 체험하고 불법 주정차 계도활동을 통해 기초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주차질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고생 80명이 참여하는 주차질서 체험단은 안전교육을 받은 후 원천동과 매탄동, 광교지구 주변, 영통마사회롸 반달공원 주변, 망포동과 태장동 주변에서 3개조로 나눠 실시된다. 체험단은 불법 주‧정차 현방 방문과 단속과정 체험, 주차질서 계도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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