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2시 50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1239‘LG디스플레이’P8동 9층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됐다. 이날 사고로 협력체직원 이모씨(30대) 등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3곳의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누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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