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한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백혜련(수원을) 국회의원이 ‘5회 2022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국회사무처 소관)는 국회의원과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청년 기여도를 평가하기 위해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백혜련 의원은 청년과의 소통 및 청년 친화적 의정활동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회 2020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이 2번째 수상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