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병점2동에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위해 백미 10kg 60포를, 병점선후배연합회는 백미 10kg 12포, 태안라이온스클럽은 백미 10kg 20포를 기탁했다. 또 화산동에는 용주사에서 백미 20kg 100포와 라면 100상자, 현금 5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했다. 장안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도 현금 60만 원을 모아 기탁했으며 ㈜코모스는 12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서신면 직원들도 백미 10kg 23포를 기탁하는 등 화성시 각 읍면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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