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오산대학교는 최근 LINC3.0사업 ICC 성과공유와 협업을 위한 권역 외 4개 전문대학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달 24일 우송정보대학 우송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 등 4개 대학은 스마트팩토리, 반도체, 디지털제조 등 신기술분야 ICC의 성과 내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산대 이태홍 ICC 센터장, 우송정보대 이용환 LINC3.0 단장, 스마트팩토리 김영석 ICC 책임교수, 울산과학대 김현수 산학협력부단장, 조선이공대 황영국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이어 26일에는 오산대-우송정보대 ICC 합동 세미나에 대한 확대 운영 등도 논의됐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