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나노시티(삼성전자 반도체사업장)가 화성·기흥캠퍼스 임직원 1004명이 함께하는 헌혈릴레이 캠페인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헌혈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 1명이 헌혈할 때 마다 회사가 1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레드 러브 도네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누적적립금은 난치병 아동의 치료비로 후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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