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3년을 기회경기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새해 첫 승진인사 단행도, 2급 1명, 3급 5명, 4급 13명, 5급 46명 승진자 결정
2급 실장급 승진자로 '최병갑 균형발전기획실장 직무대리', 3급 국장급 승진자로는 '조창범 질병정책과장', '정구원 노동국장 직무대리',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직무대리'를 승진결정하고, '공정식 전 과천부시장'과 '정순욱 전 동두천부시장'을 3급 고위정책과정 교육파견 후보로 확정했다. 4급 과장급 승진자로 '이정화 체납총괄팀장', '서갑수 교통정책팀장', '최흥락 여성기획팀장' 등 13명을, 5급 승진교육 대상자로 46명을 결정해 2023년을 기회경기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도는 민선8기 비상경제대책 추진, 기회패키지, 맞손토크, 사회적경제원 설립, 2023년 본예산 편성과 조직개편 등 기회경기 청사진 수립에 기여한 공무원들이 다수 승진자로 발탁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승진 인력들이 경기도의 기회수도 경기 도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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