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에서 로타리클럽 한·일 청소년 교류회가 열렸다. 이강석 오산시부시장은 28일 오후 1시 30분 부시장 집무실에서 일본 로타리클럽 임원들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 부시장은 또 이날 오후 2시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제로타리 3750지구에서 주최한‘한일 청소년 교환 인터렉트 방한단 교류회’에서 환영 인사말을 통해 “오산시에 오신 일본 방한단 여러분을 환영하며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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