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유압기중기평택협회는 지난 5일 평택시청 대외 협력실 2층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유압기중기평택협회는 2002년 3월 설립하여 회원 300명이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9년 1000만원, 2020년 1000만원, 2022년 1000만원, 2023년까지 꾸준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전달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건설장비협회 전상호 회장, ㈜유압기중기평택협회 성흠경 회장, 이중영 사무국장 외 3명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성흠경 회장는 “성금이 평택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애쓰겠다”고 했다. 이에 정장선 시장은 “후원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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