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19명', '경기평택항만공사 5명', '경기관광공사 6명', '경기교통공사 5명', '경기연구원 12명', '경기신용보증재단 10명', '경기문화재단 13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7명', '경기테크노파크 1명', '한국도자재단 3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4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2명', '경기콘텐츠진흥원 2명', '경기도여성가족재단 2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9명', '경기도의료원 7명', '경기복지재단 1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5명', '경기도일자리재단 6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5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8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3명' 등이다. 이 가운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차량 운전 직렬에 최초로 장애인 채용을 실시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장애인 적합 직무를 적극 발굴해 더 많은, 더 나은 일자리 나눔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영역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관에는 지역 우수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해 조직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자 통합채용을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