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시민들이 투표로 뽑은 소장품 전시 '물은 별을 담는다' 展 연계 이벤트시민들이 참여해 전시장에서 보고 싶은 작품을 직접 선정
[경인통신]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오는 18일 개막하는 전시 '물은 별을 담는다'에 시민들이 선정한 작품을 전시한다. '물은 별을 담는다'는 수원시립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수집 방향인 ‘여성주의’와 수원미술‘에 부합하는 소장품과 미공개 소장품을 포함해 총 46점을 소개하는 전시다. 전시 개막에 앞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장에서 실물로 만나보고 싶은 작품을 선정하는 '별 부르기' 이벤트를 3월에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