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경기도 오산시의회는 17일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아 6대 오산시 어린이의회 의장 손정원 어린이를 276회 오산시의회(임시회)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위촉패를 받은 손정원 명예의장은 “4만2000 오산시 어린이를 대표해서 명예의장으로 위촉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린이의회 의장으로서 오산시 어린이들이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명예 의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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