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어우러짐으로 만들어가는 세상’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 장애인의 날 주간 행사 진행 경기도 화성시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성숙한 사회통합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은 오는 20일 ‘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0일부터 24일까지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 ‘어우러짐으로 만들어가는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비장애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사는 성숙한 사회통합을 실현해 나가고자 진행된다.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영화 상영 △도서관 독서보장구 전시 △일자리 한마당 △장애인 나들이 △이마트 동탄점 후원 나눔장터 △어르신·장애인 통합합창단 ‘라온누리’ 공연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캠페인 등이 진행 된다. 나래울 관계자는 “아동부터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주민 누구나 나래울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어우러짐으로 통합의 장을 형성하고자 한다. 나래울 장애 주간 행사에서 많은 지역주민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은 오는 20일 ‘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0일부터 24일까지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 ‘어우러짐으로 만들어가는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비장애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사는 성숙한 사회통합을 실현해 나가고자 진행된다.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장애인식개선 영화 상영 △도서관 독서보장구 전시 △일자리 한마당 △장애인 나들이 △이마트 동탄점 후원 나눔장터 △어르신·장애인 통합합창단 ‘라온누리’ 공연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캠페인 등이 진행 된다. 나래울 관계자는 “아동부터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주민 누구나 나래울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어우러짐으로 통합의 장을 형성하고자 한다"며 "나래울 장애 주간 행사에서 많은 지역주민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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