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2023년 ‘융합과 상생’ 키워드로 GGCF 정책라운드테이블 연다경기문화재단,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한 '연계와 융합'
[경인통신] 경기문화재단은 올해 ‘융합과 상생’을 키워드로 삼아 GGCF 정책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 지난 2021년 '전환', 2022년 '공존과 협력' 시리즈에 이어 올해는 문화예술과 밀접한 유관 분야와의 '연계와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집중 탐구를 진행하기 위함이다. 5월부터 9월까지 3회 개최 예정이며, 경기문화예술의 ‘기회’(콘텐츠), ‘혁신’(관광), ‘미래’(글로벌, 국제교류)를 테마로 세부 주제를 선정해 추진하게 된다.
오는 8일 ‘경기문화예술의 기회, 문화예술+콘텐츠’ 정책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첫 문을 연다.
이어 유인택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와 주홍미 문화예술본부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종합토론을 통해 우수한 공연예술 콘텐츠 영상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숙의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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