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자매도시 체결한 프랑스 뚜르시와 교류 통해 문화·생태도시 수원으로 한 걸음 더!6일(현지 시간), ‘뚜르시 박람회 2023’박람회장에서 수원시-뚜르시 자매결연 체결
[경인통신] 경기도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6일(현지 시간) 프랑스 ‘뚜르시 박람회 2023’박람회장에서 열린 수원시-뚜르시(TOURS) 자매결연 체결식에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엠마누엘 드니 뚜르시장, 김기정 수원시의장과 이재식 부의장, 유준숙, 조미옥, 조문경, 정영모 상임위원장, 최재철 주프랑스 한국대사가 참석했다. 뚜르시는 수원시의 19번째 국제자매·우호도시가 됐다. 뚜르시는 15세기, 16세기 프랑스 왕국의 수도로 고성이 많으며, 공원이 많아 ‘프랑스의 정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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