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제1회 수원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14일 개막했다.
관내 동호인 축구클럽 41개 팀이 참가하는 대회는 14일, 21일 이틀간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을 비롯한 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참가 인원은 700여 명이다. 수원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4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사를 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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