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경기도 화성시가 공동주택 건설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30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3년 상반기 공동주택 건설관계자 워크숍'은 공동주택 품질향상과 건설 현장 안전관리 방안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화성시 공동주택 건설관계자(현장소장·감리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황국환 화성시주택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주택건설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동주택 품질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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