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6월 즐거운 나들이는 ‘배달특급’ 픽업 할인과 함께!배달특급 6월 나들이 픽업 할인·호국보훈의 달 이벤트 2종 진행
[경인통신]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6월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배달특급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6월 나들이 픽업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배달특급은 ‘시원한 픽업쿠폰’(1천 원)과 ‘든든한 픽업쿠폰’(2천 원) 2가지를 회원에게 제공한다. ‘시원한 픽업쿠폰은’ 최소 주문 금액 7천 원 이상 시, ‘든든한 픽업쿠폰’은 1만 2천 원 이상 주문에 사용할 수 있다. 1천 원 쿠폰은 기간 내 회원 1인당 2회, 2천 원 쿠폰은 1인 1회 지급된다. 이와 함께 일부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호국보훈의 달’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6월 5일부터 9일까지 가평군과 파주시·연천군·용인시·포천시·과천시·안양시·광명시·광주시·부천시·양주시·양평군·의정부와 서울 성동까지 총 14개 지역에서 5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마음과 함께, 박물관과 기념관 및 평화공원 등 즐거운 나들이를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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