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 목사가 경기도 화성시를 찾았다.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주민자치위원회는 16일 반월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담임목사를 초청해 ‘행복을 나누는 인생’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반월동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강연에서 장경동 목사는 ‘삶의 자세’, ‘성공과 나눔’, ‘관계소통’, ‘행복’ 등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연이 끝난 후 주민은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행복한 인생이란 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기현 반월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을 위한 명사초청 강연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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