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3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수강생 모집서점 예비 창업자 및 업계 종사자 대상 창업 교육 수강생, 7월 25일까지 모집
[경인통신]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25일까지 서점 예비 창업자와 업계 종사자를 위한 ‘2023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 지역 서점 활성화 지원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 9기 교육생을 맞이하는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는 복합문화 공간형 서점 전문 운영인을 양성하고 동네서점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도서 출판 생태계가 복원될 수 있도록 맞춤형 창업 교육을 제공한다.
강의는 200명의 선정된 수강자에게 제공하며, 교육 기간 중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접속해 수강할 수 있고, 강의를 모두 수강하면 온라인 수료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경기서점학교 9기’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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