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귀농귀촌인 농기계 종합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7월 20일, 21일 2회가 진행되며,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실습교육(소형농기계), 안성에서 정착하기, 귀농인이 알아야할 세무상식 등 귀농귀촌 시 꼭 필요한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과 귀농귀촌 정보제공 교육으로 구성됐다. 지원자격은 안성시민, 안성시 귀농예정자(타시군 시민)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청년, 여성, 안성시민은 가점을 부여한다. 이창희 친환경기술과장은 “안성시 귀농인, 귀촌인, 귀농예정자분들에게 농기계 관련 정보와 실습교육, 귀농귀촌 상식 등 안정적 정착을 위한 종합교육으로 구성했다.”며“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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