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현장 무더위 날릴 전자카드 태그 이벤트 진행a:1:{i:0;s:99:"건설현장 출·퇴근 시 전자카드 찍고 아이스크림, 치킨 교환권 받으세요!
";} [경인통신] 건설근로자공제회가 7월 한달 간'건설현장 필수템, 전자카드로 더위사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공제회와 함께하는 전자카드 태그 챌린지’를 부제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자카드를 한번 이상 찍은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설근로자가 해당 기간 중 전자카드제를 적용받는 건설현장 출·퇴근 시 현장 출입구 등에 설치된 단말기에 카드를 찍고, 공제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참여하기’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전자카드가 없다면 가까운 하나은행 또는 우체국에서 전자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공제회는 총 3,300명을 추첨해 아이스크림 또는 치킨 모바일 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카드를 많이 찍을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공제회 이상현 고객사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건설근로자가 공제회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자카드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현장의 체계적인 인력관리 및 투명한 퇴직공제 신고를 위해 2020년 1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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