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수원시는 6월 30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지방세외수입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 강화 실무교육을 했다.
시·사업소·구 세외수입 부과·징수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전반에 관한 시스템 사용법, 개별법에 따른 세외수입 부과처리·체납관리 등 실무교육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실무중심 교육으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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