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지회장 박우덕)는 최근 수원시자유회관 광장에서 네팔 지진 피해 복구 돕기 위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바자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각 동위원장과 여성회, 청년회가 주축이 됐으며 먹거리 장터, 회원들이 가져온 의류 등 상품 직거래 장터도 풍성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수원시장과 정미경·김용남·김상민 국회의원, 박종희 전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 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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