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수원·용인·평택·화성시지회장, 중앙회장과 간담회 가져지역 별 순회와 함께 단체장과 함께하는 지회장 간담회 개최키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 제안할 것입니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지회장 신동흥) 용인시지회(지회장 박범채) 평택시지회(지회장 임근흥) 화성시지회(지회장 한상훈)가 18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위치한 중앙회(회장 박인복)를 방문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처해 있는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내용은 현재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에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에 대한 돌파구 방안과 1인 무점포 창업을 위한 정부 규제 개선 촉구, 해외 진출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한 정부 지원 제도 확대와 침체된 서비스산업 부분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교육 지도 필요성을 해당 기관에 요구키로 했다. 특히 외국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특정 지역 특정 단체들에게만 지원하는 정책이야 말로 600만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됨을 인식하고 골목상권 살리기에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 제안키로 했다. 또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신정보를 알리기 위한 지역 별 순회와 함께 단체장과 함께하는 지회장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오는 6월 수원시지회를 선두로 월례적인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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