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3년 경영실적 창출 및 고객 서비스 제고 방안을 위해 한창이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 안성맞춤 아트홀 회의실에서 경영진 및 중간관리자 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서별 상반기 업무 실적 보고와 변화하는 정부 정책 환경에 대처하는 하반기 업무 계획에 대한 점검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또한, 공단 경영진과 중간관리자, 노농조합 등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부서별 발표 후 최근 발표된 경영평가 1차 결과를 환류하고 이에 따른 경영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자율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공단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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