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수원시 영통구는 각 동 단체회의에서 7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수원시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활용하는 교육을 진행하며 홍보에 힘쓰고 있다.
새빛톡톡은 시민들이 직접 시정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소통광장 플랫폼으로 온라인 상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공간이다. 정보통신팀 직원이 지난 7일 망포2동 통장협의회에 이어 지난 21일 망포2동 통장협의회 회의에 참여해 단체원들에게‘새빛톡톡’회원가입부터 제안토론, 설문투표, 우리끼리 기능 활용법을 안내하며 체험을 진행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각 동 단체회의에 참여하여 새빛톡톡을 회의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