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경기도 이번 풋살대회는 2023년 평택시 청소년 참여예산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펼쳐지는 것으로, 청소년 풋살동아리 FC원 청소년들이 직접 주관한다. 대회는 청소년문화센터에서 12개 팀의 5:5 풋살 경기로 진행되며, 리그별로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펼쳐진다. 참여 대상은 평택시에 생활기반을 둔 14~16세 중 대한축구(풋살)협회에 등록된 선수(선수 출신)를 제외한 청소년이다. 이번 대회 담당자 김성준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이 풋살대회에서 후회없이 재밌게 뛰고 안전하게 플레이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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