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담회에는 김성남 농정해양위원장과 장대석 부위원장, 강태형, 이오수, 최만식 의원과 국립농업박물관 권혁일 총괄본부장 등 임직원 6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간 교류 활성화 등 우리 농업유산 전승·보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남 위원장은 “국립농업박물관은 작년 개관 이래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및 학술행사 개최 등 큰 성과를 보여줬다"며 "앞으로 양 기관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농업유산 전승·보전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협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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