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경영진과 MZ세대가 함께하는 리버스 멘토링 진행젊은 소리 수용을 통한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과 세대간 소통 수단 활성화 효과 기대
리버스 멘토링은 기존 멘토링 방식과 다르게 젊은 직원이 멘토가 되고 경영진이 멘티가 되어 상호 이해를 돕는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강성혁 GH 도시활성화본부장이 멘티로 참여했으며, 새로운 기술과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태도를 보유한 20~30대 MZ세대 직원 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MZ세대 신조어 및 놀이문화', 'MZ세대가 이용하는 다양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사용법', '챗 GPT 활용법' 등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세대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