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일 수원향교 명륜당에서 열린 ‘제51회 전국 한시 백일장’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은 최고령 참가자 박용서씨(만 96세)에게 수원시에 마련한 기념품을 전달하고, 한시 백일장 우수작(장원 1명, 차상 2명, 차하 3명)을 시상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한시는 우리 민족의 정신이 담긴 문화”며 “참석하신 여러분과 한시의 가치를 나눠주신 수원향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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