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기억할 수 있고 간직할 수 있고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롯데면세점에서 판매된다. 부산디자인센터(원장 홍군선)는 24일 부산관광공사, 롯데면세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힘을 합쳐 부산지역 12개 업체의 250여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센터는 입점업체 모집·발굴·관리, 롯데면세점은 매장 인테리어 · 판매상품 진열 · 입점 조건 완화,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을 찾는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점 관련 품평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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