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1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연다11월 14일 오후 2~3시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경인통신=이영애기자] 수원시는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팔달구 인계동)에서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연다. ㈜리썸 S&S, ㈜아이알에스씨, ㈜맥서브, 세미파트너스 주식회사, 머니컴퍼니테크㈜, ㈜수원시니어 등 6개 업체 참여해 20명을 모집한다. 수원시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채용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참여기업·모집 분야는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수원일자리센터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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