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병원, ‘2015년 혈액종양내과 개원의 연수강좌’'암 질환의 최신지견-위암' 주제 강의 진행, 별도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 혈액종양내과(과장 정주영)는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2015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암 질환의 최신지견-위암'을 주제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주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한민국 암 검진 권고안과 실제 적용(한림대춘천성심병원 김정훈 교수) △위암 항암치료의 실제(한림대성심병원 한보람 교수) △위암 표적치료의 실제와 부작용(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현애 교수) △표적치료제의 피부부작용(한림대동탄성심병원 배유인 교수) 순서로 강의를 진행하며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혈액종양내과 과장 정주영 교수는 "위암은 적극적인 검진 시스템을 통해 조기 진단이 가능하고 다양한 표적치료제와 표준 치료제의 개발로 치료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는 질환" 이라며 "연수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담당하는 개원의와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문의는 온라인(http://dongtan.hallym.or.kr)이나 이메일(hyunaejung@hallym.or.kr), 전화(031-8086-2395, 2396)로 가능하며 별도의 등록비는 없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2평점이 주어지며 병원 무료주차권과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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