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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G-FOOD BIENNALE에 참여해 슈퍼오닝 홍보관을 운영하고 평택농산물의 시식과 게임을 통한 슈퍼오닝 홍보미를 나누어 주며 석고마임 등 다채로운 퍼퍼먼스를 통해 슈퍼오닝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이원묵 농협시지부장과 평택의 지역농협, 품목 농협 조합장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슈퍼오닝 CF모델 유수영과 메인무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프로모션 진행은 슈퍼오닝 농산물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삼행시를 지어 슈퍼오닝 농산물 포장재에 공 시장과 유수영씨가 싸인해 관람객에게 나눠 주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각종 박람회에 참여 홍보하고 직거래 장터 등을 개장해 슈퍼오닝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전략적이고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 하겠다”며 “농협, 농업법인, 농업인 등과 연계하고 해외 마케팅을 추진해 유럽, 미주, 중국 등의 수출 길도 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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