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

경기경찰청, 112총력대응 전국 1위

치안종합성과평가 결과 접수․지령시스템은 세계 최고수준

이영애기자 | 기사입력 2015/12/01 [00:42]

경기경찰청, 112총력대응 전국 1위

치안종합성과평가 결과 접수․지령시스템은 세계 최고수준
이영애기자 | 입력 : 2015/12/01 [00:42]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은 매년 전국 16개 지방경찰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치안종합성과평가 ‘112신고 총력대응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지방청은 과거 수원 부녀자사건에서의 뼈아픈 경험을 교훈삼아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국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순찰차에 내비게이션을 설치하고 전국 표준 112시스템 도입과 모바일 신고처리시스템 단말기(스마트폰)를 보급해 운영하는 등 112신고사건을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접수지령시스템은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말했다.
경기지방청 112종합상황실은 49개의 접수석(경기청 30, 경기219)으로 접수자 132(경기청 96, 경기236)이 한 해 424만 여건의 112신고를 접수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자 평균대기시간은 0.29초로 전국 최저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전국 최초로 중요사건에 경찰서장이 직접 임장해 지휘하는 현장지휘체계를 강화했으며 전년 대비 중요범죄 현장검거율은 15.6%가 증가했고 관할불문출동은 19.1%, 형사교통 출동율은 각각 22.9%, 21.4%가 증가했다.
특히 살인, 강도, 치기, 절도, 성폭력 등 중요범죄 현장검거율은 전국 최고수준이라고 밝혔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부름에 신속히 대응하고 단 한 번의 실수도 발생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경기경찰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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