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염동식(새누리당, 평택3) 부의장은 29일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8회 평택교육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평택교육대상에는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분야 발전에 공이 많은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염동식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평택의 미래는 오늘 대상을 수상하신 분들과 이 자리에 계신 교육관계자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의회에서도 예산을 비롯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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