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통신=이영애 기자] 경기도 수원시의회 안전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은수)는 328회 임시회 기간 중인 5일 수원외곽순환도로 공사현장과 당수육교 지하차도를 찾아 현안사항을 살폈다.
이날 소속 위원 김은수, 이혜련, 이미경, 이재식, 정준태, 한규흠 의원 등 6명은 이의동의 외곽순환(북부)도로 광교터널 공사현장에서 터널굴착에 따른 소음, 진동 먼지 등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경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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